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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최저시급 10,320원 확정! 모든 직장인·알바생이 알아야 할 주휴수당
2025년 7월 최저임금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 최저임금은 시간급 10,320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2025년의 10,030원에서 290원(2.9%) 인상된 금액입니다. 이는 한국이 '만원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많은 직장인과 알바생들이 놓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주휴수당입니다. "주휴수당은 뭐고, 얼마나 받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할 수 없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최저임금과 함께 올라가는 주휴수당의 정의부터 계산법, 지급 조건, 그리고 법적 책임까지 모든 것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2026년 최저임금 완벽 정리 - 시급부터 월급까지
2026년 최저임금이 인상되면서, 이를 기준으로 계산되는 모든 임금 항목들이 함께 올라갑니다. 정확한 수치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 시급 | 10,030원 | 10,320원 | 290원 | 2.9% |
| 일급 (8시간 기준) | 80,240원 | 82,560원 | 2,320원 | 2.9% |
| 주급 (40시간 기준) | 401,200원 | 412,800원 | 11,600원 | 2.9% |
| 주휴수당 (8시간 기준) | 80,240원 | 82,560원 | 2,320원 | 2.9% |
| 월급 (209시간 기준) | 2,096,270원 | 2,156,880원 | 60,610원 | 2.9% |
💡 의미하는 바: 동일한 근무 시간과 조건이라면, 올해 대비 월급이 약 60,610원 인상됩니다. 이는 연간 약 727만원의 추가 수익입니다.
🎯 주휴수당이란? - 알아야 할 기본 개념
**주휴수당(週休手當)**은 직장인과 알바생이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법정 수당입니다. 그런데도 많은 근로자들이 이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먼저 주휴수당이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 주휴수당의 정의
주휴수당은 일주일 동안 정해진 근무일을 모두 출근한(개근한) 근로자에게 1주일에 최소 1회 이상의 유급휴일을 제공하고, 그 휴일에 대해 지급하는 임금입니다. 쉽게 말해, "쉬는 날에 받는 유급 수당"입니다.
📌 근로기준법에 명시된 법정 권리
근로기준법 제55조(휴일)에 따르면, 사용자(사업주)는 근로자에게 주휴수당을 반드시 지급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는 다음을 의미합니다:
- 5인 이상 대기업이든, 5인 미만 소상공인이든 모든 사업장에 동일 적용
- 정규직이든 계약직이든 알바생이든 모든 근로자 대상
- 업종이나 근로 형태 무관하게 지급 의무 존재
따라서 주휴수당을 받지 못했다면, 이는 법적 문제입니다.
✅ 주휴수당을 받기 위한 지급 조건 - 반드시 충족해야 할 2가지
주휴수당을 받으려면 반드시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합니다.
조건 1️⃣: 주 15시간 이상 근무
주휴수당은 최소 주당 15시간 이상 근로하는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이를 충족하지 못하면 "초단시간 근로자"로 분류되어 주휴수당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예시:
- 주 15시간 이상 → 주휴수당 지급 O
- 주 14시간 이하 → 주휴수당 지급 X
조건 2️⃣: 정해진 근로일 개근
일주일 동안 근로 계약으로 정한 모든 근무일에 빠짐없이 출근해야 합니다. 여기서 "개근"의 범위는 생각보다 넓습니다.
개근으로 인정되는 경우:
- ✅ 정상 출근
- ✅ 지각·조퇴 (그날 출근 기록이 있으면 개근)
- ✅ 사장님 허락 하에 무급휴가 사용
- ✅ 병가, 출산휴가 등 유급휴가 사용
개근으로 인정되지 않는 경우:
- ❌ 무단결근
- ❌ 사전 협의 없이 결근한 경우
💡 핵심: 지각을 했더라도 그날 출근했다면 개근입니다. 중요한 것은 "출근 여부"이지 "근로시간"이 아닙니다.
🧮 2026년 주휴수당 계산법 - 직접 계산하기
주휴수당은 근무 시간에 따라 두 가지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 계산법 1: 주 40시간 이상 근무하는 경우 (일반적)
공식: 1일 소정근로시간 × 시급
가장 간단한 경우입니다. 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하는 표준적인 직장인이라면 이 계산법을 적용합니다.
2026년 계산 예시:
- 일일 소정근로시간: 8시간
- 시급: 10,320원
- 주휴수당 = 8시간 × 10,320원 = 82,560원
월급 환산 (월 4.3주 기준):
- 월 주휴수당 = 82,560원 × 4.3주 ≈ 354,408원
📍 계산법 2: 주 40시간 미만 근무하는 경우 (파트타임)
공식: (주 소정근로시간 × 8) ÷ 40 × 시급
파트타임이나 초단시간 근로자(단, 주 15시간 이상)는 이 공식을 적용합니다. 이는 주 40시간 기준인 표준 근무시간으로 환산한 후, 하루 평균 근로시간을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2026년 계산 예시:
사례 1) 주 20시간 근무 (하루 4시간, 주 5일)
- (20시간 × 8) ÷ 40 × 10,320원
- = (160) ÷ 40 × 10,320원
- = 4시간 × 10,320원 = 41,280원
사례 2) 주 15시간 근무 (하루 3시간, 주 5일)
- (15시간 × 8) ÷ 40 × 10,320원
- = (120) ÷ 40 × 10,320원
- = 3시간 × 10,320원 = 30,960원
사례 3) 주 30시간 근무 (하루 6시간, 주 5일)
- (30시간 × 8) ÷ 40 × 10,320원
- = (240) ÷ 40 × 10,320원
- = 6시간 × 10,320원 = 61,920원
📋 근무시간별 2026년 주휴수당 비교표
자신의 근무 패턴에 따라 받을 주휴수당을 미리 확인해 보세요.
| 8시간 | 8 | 주 5일 (표준) | 82,560원 | 354,408원 | 4,252,896원 |
| 15시간 | 3 | 주 5일 (파트) | 30,960원 | 133,128원 | 1,597,536원 |
| 20시간 | 4 | 주 5일 (파트) | 41,280원 | 177,504원 | 2,130,048원 |
| 30시간 | 6 | 주 5일 (파트) | 61,920원 | 266,256원 | 3,195,072원 |
| 40시간 | 8 | 주 5일 | 82,560원 | 354,408원 | 4,252,896원 |
💪 연장근로·야간근로·휴일근로 수당 - 2026년 가산금 정리
최저임금이 오르면 주휴수당뿐만 아니라, 모든 가산수당도 함께 인상됩니다. 연장근로를 많이 하거나 야간 근무를 하는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연장근로수당 (1일 8시간, 주 40시간 초과)
공식: 시급 × 1.5배 × 연장근로시간
초과근무는 통상임금의 50% 이상을 가산하여 지급해야 합니다.
2026년 계산:
- 기본 시급: 10,320원
- 연장근로 시급: 10,320원 × 1.5 = 15,480원
예시: 주 45시간 근무 (월요~금요 8시간, 토요일 5시간)
- 연장근로 = 토요일 5시간
- 수당 = 15,480원 × 5시간 = 77,400원
🔹 야간근로수당 (오후 10시 ~ 오전 6시)
공식: 시급 × 1.5배 × 야간근로시간
야간 근무도 통상임금의 50%를 가산하여 지급해야 합니다. 다만, 5인 이상 사업장만 해당입니다.
2026년 계산:
- 기본 시급: 10,320원
- 야간근로 시급: 10,320원 × 1.5 = 15,480원
예시: 오후 10시 ~ 오전 6시 8시간 근무
- 수당 = 15,480원 × 8시간 = 123,840원
🔹 휴일근로수당 (정정휴일에 근무)
공식: 시급 × 1.5배 × 휴일근로시간
정기휴일(보통 일요일)에 근무한 경우, 통상임금의 50%를 가산합니다. 단, 8시간 초과 근무는 추가로 연장수당이 더해집니다.
2026년 계산:
- 기본 시급: 10,320원
- 휴일근로 시급 (8시간 이내): 10,320원 × 1.5 = 15,480원
예시: 휴일 10시간 근무
- 8시간 휴일근로: 15,480원 × 8시간 = 123,840원
- 2시간 연장근로: 15,480원 × 2시간 = 30,960원
- 총합 = 154,800원
🔹 중복 가산 원칙 - 야간 + 연장 근로
연장근로와 야간근로가 동시에 발생하면 각각 50%씩 중복 가산됩니다.
공식: 시급 × 2배 × 중복시간 (50% + 50% = 100%)
2026년 계산:
- 야간 연장 시급: 10,320원 × 2.0 = 20,640원
예시: 오후 10시 ~ 오전 2시 연장근로 (4시간)
- 수당 = 20,640원 × 4시간 = 82,560원
⚠️ 주휴수당 미지급 시 법적 책임 - 사업주와 근로자가 알아야 할 것
주휴수당은 단순한 회사 정책이 아니라, 법정 의무입니다. 따라서 미지급 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사업주(사용자) 입장
미지급 행위의 결과:
- 임금 체불죄: 근로기준법 제109조 위반
-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 초위반: 5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
- 재위반 시: 더 높은 수준의 과태료
- 민사상 책임: 소급 지급 + 지연이자
- 미지급 주휴수당 전액 지급
- 최대 3년치까지 소급
- 5% 이상의 지연이자 부과
🛡️ 근로자(피해자) 입장
받을 수 있는 구제:
- 노동청 진정: 고용노동부에 주휴수당 미지급 신고
- 무료 상담
- 조사 및 시정 명령 추진
- 근로기준감독관의 개입
- 사업주 소환 조사
- 법정 수당 지급 명령
- 개별 분쟁 해결신청: 근로기준부심판
- 미지급액 구제
- 소급 지급 청구
- 합의금 협상
- 임금 근로시간과는 별도로 분쟁 해결
❓ 자주 묻는 질문 (FAQ) - 주휴수당 관련
Q1. 주휴수당이 월급에 이미 포함되어 있으면 별도로 줄 필요가 없다?
A. 절대 아닙니다. 월급 계산에 이미 주휴수당이 포함되어 있다면, 명세서에 기본 시급과 주휴수당을 구분 표기해야 합니다. 불명확한 상태에서 시급을 계산했을 때 최저임금 미달이 나오면, 이는 법적 문제가 됩니다.
Q2. 지각을 했는데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나?
A. 네, 받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날 출근했는가"입니다. 지각이 있더라도 출근 기록이 있으면 "개근"으로 간주되어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Q3. 주 15시간 미만이어도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나?
A. 아닙니다. 주휴수당 지급 대상은 주 15시간 이상 근무하는 근로자로 제한됩니다. 주 14시간 이하로 근무하면 "초단시간 근로자"로 분류되어 주휴수당을 받을 수 없습니다.
Q4. 5인 미만 영세사업장은 주휴수당을 주지 않아도 되나?
A. 아닙니다. 주휴수당은 사업장 규모와 무관하게 지급 의무가 있습니다. 5인 미만이든 1인 사업장이든 모두 적용됩니다.
Q5. 주휴수당과 월급이 헷갈릴 때는?
A. 월급 명세서를 확인하세요.
- "기본 시급" 항목 확인
- "주휴수당" 항목 별도 표기 여부
- 전체 월급을 근로시간으로 나눈 시급이 최저임금 이상인지 검증
🎯 결론: 2026년 주휴수당, 이것만 기억하세요
첫째, 주휴수당은 법정 권리입니다. 회사나 사업주의 선택이 아니라, 모든 근로자에게 반드시 보장되는 권리입니다.
둘째, 2026년 주휴수당은 82,560원입니다. 주 40시간 이상 근무하면서 일주일 동안 정해진 근무일을 모두 출근했다면, 이 금액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셋째, 반드시 확인하세요. 월급 명세서를 들여다보고, 기본 시급과 주휴수당이 제대로 구분되어 있는지, 실제 시급이 최저임금 이상인지 검증하세요.
넷째, 받지 못했다면 신고하세요. 노동청(국번 없이 1350)에 진정을 제기하면, 무료로 상담받고 구제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새해, 더 이상 주휴수당을 놓치지 마세요. 당신이 일한 시간은 당신의 자산이고, 주휴수당은 당신이 받을 수 있는 정당한 대가입니다.










































